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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2개 푼 클라라, 글 대신 찰칵 한 컷!


입력 2013.09.21 20:53 수정 2013.09.21 20:57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클라라 트위터

최근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며 절필을 선언했던 방송인 클라라가 트위터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광채 나는 피부를 자랑한 클라라는 자동차 조수석에 탄 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팔이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은근히 섹시미를 드러냈다.

클라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절필 한다더니만 트위터 아직도 하네", "클라라 청순하면서 은근 섹시", “예쁜 얼굴은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1일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을 글로 남겼다. 이제 글은 그만 쓰고 마음공부하고 연기 공부하는데 전념할 것“이라는 글을 남기며 절필을 선언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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