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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사람도 돌이 되는 건가?”


입력 2013.10.14 11:10 수정 2013.10.14 11:16        스팟뉴스팀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호수에 죽은 백조와 박쥐가 뼈만 남은 채 물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탄자니아 나트론 호수 인근에서 화산이 흘러내려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사체의 부패를 막아 돌처럼 굳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사진작가 닉 브랜트가 찍었다.

사직을 찍은 닉은 “동물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 한다”며 “소금 농도가 아주 높아 동물들의 사체가 건조하게 보존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무섭고 끔찍하다”, “정말 이런 호수가 있나요? 사람도 돌이 되는 건가요?”, “백조 물 먹으로 내려갔다가 너무 소금이 많아서 죽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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