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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이미연 '여배우들', 나PD-이승기와 크로아티아행


입력 2013.10.21 11:57 수정 2013.10.21 14:18        김명신 기자
김희애 이미연 ⓒ 데일리안DB

'여배우들'의 여행지가 결정됐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여배우들(가제)'이 오는 11월 발칸 반도 서부의 크로아티아로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이엔엠 측은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이미 사전 답사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여배우들'은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으로 합류한 이승기가 함께 떠나는 여행기다.

이승기와 나영석 PD의 조우 역시 주목되는 대목이다. 11월 말 방송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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