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에게 성매매 알선·성매수 한 40대, 심지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8 15:46  수정 2013.10.28 15:53

부천서 살고 있는 초등생 ‘큰돈 벌게 해주겠다’ 유혹해 가출시켜…

경찰은 13세 미성년자를 집에서 가출시켜 수십 차례 걸쳐 성매매를 소개하거나 성매수한 혐의로 남녀 3명을 구속했다.

28일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가출시켜 70차례나 성매매를 시키고 성매수한 혐의로 A 씨(24·여)와 B 씨(43)등을 구속하고 성매수 혐의로 C 씨(22)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일당은 서울 중랑구 모텔에서 13세인 피해자에게 성매수자와 성관계를 맺게 돈을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7월부터 2개월간 성매매를 알선하여 1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부천에서 살고 있는 피해자에게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유혹해 가출시킨 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성매매자를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B 씨는 13세 피해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하고 A 씨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2개월간 동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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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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