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어느 손자바보 할아버지의 '우주로 간 호박'


입력 2013.10.29 16:50 수정 2013.10.29 16:55        스팟뉴스팀
'우주로 간 호박'이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화면캡처

아일랜드 손자바보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우주로 간 호박’이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이 영상에는 유진 머레이라는 이름의 한 할아버지가 흐뭇한 표정으로 호박을 직접 조각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의 귀여운 손자를 위해 조각한 호박을 하늘로 쏘아 올리려는 심산이다.

손자 세바스찬은 이후 할아버지와 함께 예쁘게 깎인 호박을 대형 풍선에 매달아 카메라와 함께 하늘로 올려 보냈다.

헬륨을 가득 채운 풍선은 초속 5m의 속도로 빠르게 상승하며 지구를 벗어났다. 호박은 우주 밖 30km 상공까지 올라간 후 풍선이 터지면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우주로 간 호박’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아버지의 손자사랑이 대단하다” “호박보다 촬영된 영상이 더 신기하다” “할로윈데이 이벤트인가?” “능력자 할아버지를 둔 손자가 부럽다” “저렇게 귀여운 손자라면 난 수박도 우주로 보낼 수 있다” “호박이 무슨 호사야?”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