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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로건 "강한나 엉덩이골 노출, 계산해서 팠다"


입력 2013.11.02 10:33 수정 2013.11.02 11:03        김명신 기자
강한나 드레스 비화 ⓒ 데일리안DB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녀가 된 배우 강한나 노출 드레스에 대해 비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로건은 지난 10월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 노출 논란으로 주목을 받은 강한나의 드레스에 대해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판 이유는 아시아인의 몸에서 최대로 아름다울 수 있는 라인을 계산해서 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친구2'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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