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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공식입장 "결혼설은 사실 무근…어색해질까 걱정"


입력 2013.11.05 08:58 수정 2013.11.05 09:05        김명신 기자
정우 김유미 열애 ⓒ 정우 공식홈페이지_데일리안DB

배우 정우가 김유미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벨액터스 측은 5일 한 매체가 '1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우 측은 "보도된 바와 같이 '1년을 사귀어 왔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시점에서 보도된 이번 기사로 인하여 두 사람이 어색하고 서먹한 관계가 될까 정우 씨 본인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영화 '붉은가족'의 후반작업과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3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우 씨는 이번 보도로 인해 김유미 씨에게 불필요한 관심과 오해가 쏠릴 것이 우려되고, 또한 개인적인 일로 현재 촬영중인 '응답하라 1994'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들은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호흡했으며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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