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에서 날아온 콘돔이 자동차 유리를 박살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3.11.07 10:32  수정 2013.11.07 10:39

중국 저장성서…DNA 샘플 채취해 용의자 수사할 듯

중국에서 사용한 피임도구가 차위로 떨어져 유리를 박살낸 일이 화제다. 영국메트로 화면캡처

중국 저장성에 있는 젠더 지역에서 어디선가 날아온 콘돔이 차량유리를 파손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피해를 본 차의 주인은 경찰에게 신고하길 주차해놨던 차에 유리가 파괴되어 있었고 그 위에 누군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콘돔이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콘돔은 주차해 놨던 차 주변의 빌딩에서 누군가 고의로 아래로 버려 떨어뜨린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이 콘돔을 사용했던 사람은 자동차 유리파손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DNA를 채취해 법의학 전문가들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차의 주인은 파손된 자동차 유리를 수리하려면 우리나라돈 약 18만원 정도를 지출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몇 그람 안되는 고무재질의 피임기구가 자동차 유리를 박살 낸 것을 보고 "저 안에 뭐가 들어있었던 것인가", "자동차 주인 너무 불쌍하다", "저게 가능한 일인가",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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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_퇴사 기자 (tnwjd630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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