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공개 연애 중인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번)이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모 매체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8월 상견례를 가졌고 이번 시즌 뒤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성종 씨는 예비 며느리인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해 "지성이에게 과분하죠"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고, "지성이는 축구만 잘 하지 않았나. 김 아나운서는 여러 가지 면을 갖추고 있지만 전혀 거만하지 않고, 누구한테나 공평하며 상대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6월 한강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돼 화제가 열애설이 공식화된 바 있다. 이들은 한강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스스럼없이 애정표현을 감추지 않았고, 특히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은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지성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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