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위에서 사자랑 뛰어노는 아랍 갑부 논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0 15:33  수정 2013.11.20 15:40

야생동물 기르는것은 불법, 하지만 사진 게시 제지할 방법 없어

사자와 생활을 찍은 아랍부호의 사진이 화제다. SNS(인스타그램) 화면캡처
아랍의 갑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자신과 사자와의 생활을 올린 사진을 커뮤니티에 게재해 화제다.

이 남성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슈퍼카로 보이는 값비싼 자동차 위에서 사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자 등에 타서 눈을 감아 보이는 행동등 사자와 아주 친숙한 행동을 하고 있어 마치 사자를 자신의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

그 밖에도 사자의 입에 자신의 한 쪽 팔을 넣어보이는 등 다소 위험해 보이는 행동을 찍은 사진도 포함하고 있어 이 남성이 사자를 불법적으로 취해 애완동물로 삼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야생동물을 자신의 애완동물을 삼는 것은 아랍에미리트에서 공공연한 불법으로 발각되면 정부가 압수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부와 능력등을 인터넷에 과시하는 풍조는 이 나라의 젊은 부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돈 많아서 쓸 떼없으면 기부나하지", "정말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저렇게 과시욕을 부리면 행복할까", "사자 무서운줄 모르다 큰 코 다치지"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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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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