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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수입 1위, 연간 무려 1300억원 ‘레이디 가가 압도’


입력 2013.11.21 15:05 수정 2013.11.22 10:02        선영욱 넷포터

‘팝의 여왕’ 마돈나(55)가 올해 뮤지션 가운데 수입 1위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13년 최고수입 뮤지션(The World's Highest-Paid Musicians 2013)' 목록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가 발표한 목록에서 마돈나는 지난해부터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1억25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천문학적인 수입은 지난해 누적관객 220만 명을 동원한 MDNA 월드투어와 MD 판매 덕분에 가능했다. 30여 년간 슈퍼스타로서의 변함없는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2위는 8000만 달러(850억원)를 벌어들인 레이디 가가가 차지했으며, 본 조비(7900만 달러), 토비 키스(6500만 달러), 콜드플레이(64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저스틴 비버(5800만달러), 테일러 스위프트(5500만달러), 엘튼 존(5400만달러), 비욘세(5300만달러)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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