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인당 국민소득이 2만4044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SBS 뉴스 화면캡처
2013년 1인당 국민소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04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처음 2만달러를 달성한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하락세를 보이다 2012년 2만2000달러에 이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국민총소득(GNI) 추계치를 인구로 나눈 수치다.
2012년과 비교해 5.9%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기록을 냈지만 주요 요인은 GDP 증가와 원·달러 환율의 하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화가치가 높아지면 국민총소득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인구 증가율 역시 2012년 대비 0.43%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편 전문가들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경제 구조적 문제 등을 해결해야 보다 빠르게 3만 달러 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