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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허리부상, 경기출전 0%?…허재 부상투혼 재현 기대


입력 2013.11.26 16:31 수정 2013.12.19 07:01        이선영 넷포터
서지석 허리부상. ⓒ KBS

서지석이 농구 연습 도중 부상당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연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전국에 농구 열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4회는 '예체능' 농구팀과 '강원 원주' 농구팀의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서지석의 테이핑 허리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날 서지석의 허리 부상은 경기 직전 이뤄진 워밍업 단계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한 것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준다. 서지석이 점프 후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하고 만 것. 이에, 코칭스태프에게 통증을 호소한 서지석은 통증의 최소화를 위해 긴급 응급조치를 받는 등 '예체능' 농구팀의 우승 전선에 비상등이 켜지게 된다.

팀 내 명실상부 에이스로, 야전 사령관으로 서지석의 부재는 '예체능' 농구팀에게 있어 비상일 수밖에 없는 상황. 무엇보다 지난 초·중·고 농구 엘리트와의 훈련에서 선보였던 서지석-줄리엔 강-김혁의 삼각편대 플레이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지석의 출전 여부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서지석 더블클러치 다시 한 번 보고 싶은데" "서지석 출전 여부 궁금해서라도 본방사수!" "서지석 꼭 경기 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1998년 농구황제 허재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하던 모습과 비교하며 서지석의 투혼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지석의 출전 여부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예체능'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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