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하리, 호날두와 함께 관중석에 ‘뜬금없는 인맥’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와 격투기 선수 바다 하리(28)가 레알 마드리드와 갈라타사라이 경기를 관중석에서 함께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4-1로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관중석에서 바다 하리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만남은 호날두가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레전드 파이팅 쇼2’에 출전한 바다 하리 응원 영상을 보낸 데 대한 답례로 바다 하리가 경기장을 찾아오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뜬금없는 인맥이네” “하리가 친구면 든든할 듯” “바다 하리 무죄로 풀려났나” “이 기회에 친해지면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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