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손진영은 “저를 약간 미워하는 줄 알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장주미 사관은 “내 동생이 육군에 복무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모든 병사들이 동생 같이 느껴진다”며 “내가 혼을 내더라도 그것이 누구 한 명이 미워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다. 모두가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불호령을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주미 사관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다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려 손진영을 당황케 했다.
장주미 사관은 “(손진영을) 전혀 미워하지 않았다.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했다”고 처음으로 칭찬해 손진영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손진영은 “알고 보니 따뜻한 분이다. 마음이 다 풀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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