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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지젤 번천 "남자 미용사 앞에서 모유수유를..."


입력 2013.12.11 12:45 수정 2013.12.12 11:35        김명신 기자

브라질 출신 세계적 모델인 지젤 번천이 모유수유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10일(현지시각) 지젤이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수유를 직접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멋진 금발을 정리 손질 중인 두 남자와 네일아트 중인 한 여인 사이에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역대 가장 아름다운 모유수유"라고 극찬하기까지 했다.

지젤 번천은 미식축구 선수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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