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출시 앞두고 기대감 고조…판매 기념행사는 ‘덤’
다양한 기능과 현존 최고 성능…판매 개시 전 구매자 '인산인해'
7년을 기다린 소니의 신작 플레이스테이션4의 국내 출시를 바로 앞에 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17일 오후 5시 40분을 기해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플레이스테이션4(PS4) 국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소니 측이 판매개시 기념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전자센터 앞은 17일 오후 2시 현재 500명의 대기자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앞서 PS4는 지난달 15일 북미를 시작으로 29일 유럽, 호주 등 32개국에 발매돼 누적판매량 210만대를 가뿐히 넘어서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국내에는 이날부터 판매가 개시돼 본체 가격이 49만8000원에 책정돼 팔릴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PS4는 AMD의 8코어 CPU, GDDR5 방식의 8GB 메모리,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기존의 모델에 비해 성능이 향상됐다. 여기에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돼 ‘PS비타’와 게임 화면을 공유하거나 게임화면을 온라인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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