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아기아빠 찾기, 오로라가 입 다문 이유?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이젠 오로라의 아기 아빠 찾기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에서는 황시몽(김보연 분)이 오로라가 낳은 아기가 황마마(오창석 분)의 어릴 때 모습과 똑같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라와 우연히 백화점에서 마주친 시몽은 오로라의 아이를 본 후 "마마 어린 시절과 닮았다"며 오로라에게 만나자고 했다.
시몽은 "아기 백일이 얼마나 지났냐"고 물은 후 오로라가 "열흘 지났다"고 말하자 "마마 애지?"라고 물었다. 황당해하는 오로라에게 황시몽은 "어렸을 때 마마랑 똑 닮았어, 맞지?"라며 "유전자 검사해"라고 말했다.
이후 시몽과 동생들은 오로라의 집에 찾아가 아이를 뺏어오려고 몸싸움을 벌이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이날 오로라가 낳은 아기의 아빠는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오로라는 "내가 낳았으니 내 아기다"라고만 말할 뿐, 누구의 아기인지 밝히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막장의 끝'이다" "말도 안 되는 설정" "내일 마지막회 맞아?"라며 '오로라공주'의 개연성 없는 설정에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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