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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심각' 아열대 태국서 강추위 2명 사망


입력 2013.12.20 14:27 수정 2013.12.20 14:33        스팟뉴스팀

숨진 태국인 2명, 평소 천식 앓던 것으로 드러나

따뜻하고 온난한 기후대에 속하는 태국에 갑자기 강추위가 몰아닥쳐 2명이 목숨이 잃었다.

20일 태국 현지 일간인 방콕포스트에 의하면 태국 북부 우따라딧 주 산악지방의 19일 최저기온이 영상 9℃까지 내려가 이상 기후로 추위를 견디지 못한 태국인 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목숨을 읽은 태국인 2명은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워진 날씨가 그들의 건강을 악화시켜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따팩 지구 당국은 주민들을 강추위로부터 보호하고 체온유지를 도울 수 있는 담요를 1385가구에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실내 온도가 낮아지지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국의 북부지방은 서리가 내릴 정도로 날씨가 갑작스러게 추워지는 이상 한파가 며칠동안 계속해서 이어져 지구의 기후가 갑자기 뒤바뀌는 이상기후 징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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