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니에스타, FC 바르셀로나와 ‘연봉 173억’ 재계약


입력 2013.12.20 14:16 수정 2013.12.20 14:22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그동안 숱한 이적설 뒤로 하고 친정팀과 재계약

11년간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21차례 우승 경험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한 이니에스타. ⓒ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정상급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재계약하는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니에스타와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73억원)로 추정된다.

사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기간을 1년 남겨두고 그동안 끊임없는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실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란 전망이 수차례 제기됐지만 이니에스타의 선택은 결국 친정팀 바르셀로나였다.

이로써 이니에스타는 2018년까지 바르셀로나 유니폼만 입고 뛰는 선수로 기억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그는 2002-03시즌 성인팀에 합류한 뒤 UEFA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등 무려 21개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니에스타와의 재계약에 성공한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은 “매우 기쁘다. 이니에스타와의 재계약은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태열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전태열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