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의 열애 소식이 일본 언론 ‘닛칸 스포츠’를 통해 처음 보도된 이후 일본의 분위기를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의 연인에 대해 “키 170cm 전후의 늘씬한 미인으로 180cm인 배용준과 잘 어울린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이 지난 1일 도쿄 시내 및 근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으며, 4일에는 하네다 공항에서 귀국할 때 같은 검은 색 모자를 썼다고도 전했다.
이에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닛칸스포츠를 통해 현지 분위기를 알아봤다. 닛칸스포츠 측은 “반응이 엄청나다. 여러 매스컴에서 보도하고 있지만 이번 기사에 대해서는 지면이 게재한 내용이 전부다”며 “개별 취재는 거부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배용준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된 내용 대부분이 사실이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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