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가슴골 노출 비키니 셀카 공개

셀카 사진을 공개한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페북여신’ 채보미가 글래머러스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대들.... 오늘은 싱글싱글 웃지마요. 싱글인거 티나니까...... 꾸리 꾸리 꾸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무표정한 상태로 쇼파 위에 앉아 가슴과 치골라인이 강조된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엄청난 크기의 가슴 라인이 남성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채보미가 올린 글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인기의 척도인 ‘좋아요’가 5000개 이상이 상승해 ‘페북여신’의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만 7만 여명이라 ‘페북 여신’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