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꿀잠, 7m 높이 아랑곳 않는 여배우 담력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30 11:04  수정 2013.12.30 11:10
송지효 꿀잠(SBS 화면캡처)

송지효가 무려 7m 위에서도 꿀잠을 청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작진과 런닝맨 멤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인간 젠가'가 공개된 가운데 몸무게가 가장 가벼운 송지효가 꼭대기로 올라갔다.

그리고 경기를 치르던 도중 멤버들은 추가 미션 승리를 위해 제작진과 협상에 돌입했다. 하지만 협상이 길어졌고, 이 과정에서 꼭대기에 있던 송지효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멤버들을 어안벙벙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어떻게 저기에서 잠이 들 수 있느냐"며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해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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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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