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구글 검색랭킹 11위…세레나 윌리엄스 1위
미국 ‘포털프로스포츠’ 구글 자료 공개
호프 솔로-론다 로우지 나란히 2·3위
‘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013년 구글에서 11번째로 많이 검색된 여성 스포츠스타로 나타났다.
미국 ‘포털프로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구글 자료를 인용해 ‘2013 여성 스포츠스타 최다 검색 랭킹 50’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연아는 561만 건의 검색수를 기록했다.
1위는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로 무려 4480만 건을 기록했으며, 미국 축구국가대표 선수 호프 솔로와 UFC 섹시스타 론다 로우지가 나란히 2·3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비너스 윌리엄스(테니스), 미샤 테이트(이종격투기), 알렉스 모건(축구), 케이티 테일러(복싱), 마리아 샤라포바(테니스), 린지 본(스키)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김연아와 중국의 테니스스타 리나가 TOP50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는 겨울 스포츠 선수 가운데는 린지 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월드스타 맞네” “한국의 자랑이자 아시아의 자랑이다” “역사에 남을 위인” “소치에서도 금메달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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