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은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 "남편 신성일이 어린 아들을 물에 던진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아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싶어서 여름 내내 아들을 데리고 가장 깨끗하다는 고급 수영장에 다녔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남편이 아들을 곱게만 키우는 내가 못마땅했는지 마당 한 가운데 마치 목간통과 같은 모습의 개인 풀장을 만들고는 내 앞에서 아들을 번쩍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물에 던져버리더라. 그 순간 남편이 너무 미웠고 무식해 보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애는 혼자 키우나요?'라는 주제로 자상한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중요하다는 '렌디 대디' 열풍을 진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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