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700만 관객 돌파…송강호 8000만 배우 됐다
송강호가 8000만 배우 대열에 올라선다.
4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은 이날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송강호는 올 한해에는 총 2500만 명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송강호는 2013년 개봉된 영화 ‘설국열차’와 ‘관상’으로 각각 934만1572명, 913만4386명 동원에 성공했다. 2013년 한국영화를 본 2억명 가운데 10% 이상이 그의 영화를 본 것.
송강호는 주연배우로는 최초로 8000만 관객 대열에 올라 역사상 최고의 국민배우로 등극하게 됐다.
한편, ‘변호인’은 1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아바타’보다 4일이나 빠르다.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변호인’이 역대 최다 관객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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