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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과거화보, 속옷만 걸친 채 개미허리 과시


입력 2014.01.07 19:24 수정 2014.01.07 19:34        선영욱 넷포터
한혜진 과거화보. ⓒ 리바이스

모델 한혜진이 영화평론가 허지웅에 호감을 보인 가운데 과거화보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혜진 섹시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한 유명 브랜드의 속옷을 걸친 채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정말 가능한 몸매인가” “보고도 믿기지 않는 몸매다” “은근히 매력 있네” “허지웅, 얼른 대시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허지웅이 매력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방송과 달리 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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