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작곡가 황상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다. 그가 의경으로 복무하던 지난 2011년 7월 집단자살로 피해자를 유인해 살해하려했던 도모 용의자를 검거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전해졌고 황상훈은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황상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김문수 "대선 출마 아직 결심 못해…상황 더 보고 판단할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1일' 댓글 단 하정우와 열애설 난 배우 "신랑은 많은데 열애설은 처음"
문형배 6년 전 재산 ‘4억’...‘적은 것 아닌가’ 질문에 어떤 대답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