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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도 ‘중부 한파주의보’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


입력 2014.01.09 10:06 수정 2014.01.09 10:13        스팟뉴스팀

10일 영하 10도, 일부지방 폭설

밤새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데일리안
밤새 기온이 뚝 떨어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9일 기상청은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졌고 칼바람까지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육박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9.1도까지 내려갔고 강원이나 철원지역은 영하 11.9도, 경기도 파주 11.1도, 인천 영하 8.7도를 기록했다.낮 최고기온은 수도권 지역이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하루 종일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0일은 올겨울 최강 한파의 정점을 찍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일부 지방에서는 폭설도 쏟아지겠다.

제주와 강원 영동 등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많게는 40cm 가량의 폭설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 충남 서해안과 호남,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1~5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 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동파 주의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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