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엎드려 있어도 후끈한 보디라인
배우 민송아가 새 CF 촬영장에서 화끈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루나바디라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출산 후 꾸준한 관리로 1년 만에 24kg 감량에 성공한 민송아가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는 소식과 함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민송아는 흠 잡을 곳 없는 보디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출산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뱃살과 풍만한 가슴골, 날씬한 허리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로 아기 엄마 맞아? 부러운 몸매다”, “다이어트 욕구가 치솟는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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