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 부동산' 추가 공매 예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14 11:21  수정 2014.01.14 11:29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부동산이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매 포털 '온비드'를 통해 입찰된다.(자료사진)ⓒ데일리안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부동산이 다음 달 공매 포털을 통해 입찰될 예정이다.

1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두환 일가의 추징금 회수를 위한 부동산이 추가로 나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캠코 공매 포털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입찰 부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 공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재국 씨와 차남 재용 씨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던 103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1건, 장남 재국 씨 명의의 44억원 규모 인근 토지 및 건물 1건 등 총 2건 이다.

한편,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 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 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에 대한 3회차 입찰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신원프라자 빌딩 감정가는 195억원에서 7.7% 떨어진 180억원이며,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은 감정가 28억원에서 16% 떨어진 26억원에 재입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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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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