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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러 글 살펴보니…전라도 비하에 “나는 네 XX”


입력 2014.01.15 00:44 수정 2014.01.15 08:48        선영욱 넷포터
김가연 ⓒ 김가연 트위터

배우 김가연(42)이 자신의 글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커뮤니티 게시판인 디시인사이드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악성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정말 안타까운 건 당장 눈앞에 펼쳐진 배신극과 친목처럼 보이는 이 현상에 분노하고 화를 내는 네티즌들로 인해 산불처럼 번져가는 일종의 몰아가기성 감정유발의 글들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게 문제다”며 8세 연하 남자친구 임요환을 변호했다.

그러자 일부 악플러들은 김가연이 전라도 출신임을 거론하며 이를 비하하는 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네 XX다” “집구석 청소나 하세요 XX없는 X소리 찍찍 싸대며 솔로몬 행세 그만하고” 등 노골적인 욕설을 남겼다.

그러나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가운데 일부는 김가연의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선처를 호소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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