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장기 유지시 보너스 주는 (무)행복디자인연금보험 출시

김재현 기자

입력 2014.02.03 13:27  수정 2014.02.03 13:34

보험료 납입 120회차 적립액 2% 보너스 지급 등 장기유지 시 추가혜택

하나생명, (무)행복디자인연금보험 출시. ⓒ하나생명

하나생명(대표 김태오)이 장기 유지시 보너스 적립액을 지급하는 (무)행복디자인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행복디자인연금보험은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의 원금에 장기유지 보너스 적립액을 지급해 계약한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의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보너스 적립액은 보험계약일 이후 10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 120회차에 전일 적립액의 2%를 지급한다. 180회차에는 전일 적립액의 1.5%, 240회차에는 전일 적립액의 1%를 제공한다.

더불어 월 납입 보험료 30만원 초과 시 고액 계약자로 분류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준금액의 초과분에 한해 0.5%부터 최대 1.6%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다양한 연금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노후 설계를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개시 이후 소득유무, 공적연금 수령 등을 고려해 일부 기간 연금액을 증액해서 받을 수 있는 활동기집중형, 부부연금형, 100세 보증형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노후에 목돈이 필요할 경우엔 연금개시 전에 노후자유자금을 선택하면 연금개시 시점의 계약자적립액에서 최대 50%까지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부터 전기납까지다. 연 12회 1회당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기본형은 재해사망과 일반사망 시 각각 기본보험료의 1200%, 600%의 보험금과 사망시점의 적립액을 지급한다. 무사망급부형은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재해장해를 입은 경우에 한해 해당 장해지급률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하나생명 김성수 영업마케팅부장은 "장기유지 보너스 적립액, 탄력적인 중도 인출 등의 혜택으로 개인연금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노후자금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며 "연금 수령 시에도 다양한 옵션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기본형은 15세부터, 무사망급부형은 0세부터 가입가능하며 개인연금형은 45세, 부부연금형은 48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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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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