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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근황, 손으로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미모 물 올랐네"


입력 2014.02.10 18:31 수정 2014.02.10 18:54        김명신 기자

팝가수 리한나가 매력적인 노출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8일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과 더불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한 모습으로,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56회 201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반 컨텐퍼러리 앨범 부문에 '언어폴로제틱' 앨범으로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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