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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상화 눈물 고백 "집안 어려워…융자 받아 전지훈련"


입력 2014.02.17 23:00 수정 2014.02.17 17:29        부수정 기자
'힐링캠프' 이상화 ⓒ SBS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가 SBS '힐링캠프'에 츨연해 눈물을 흘렸다.

이상화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in 소치' 녹화에서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상화가 어린시절 어려웠던 집안 형편 탓에 발에 맞지 않는 중고 스케이트화를 신고 스케이트를 배운 사실이 공개됐다.

이상화는 "전지훈련 떠날 비용이 부족해 부모님이 융자를 받아야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한 깜짝 등장한 가족들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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