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아들 조슈아, 시선 사로잡는 이국적 외모 "배우인 줄"
배우 문숙의 아들 조슈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문숙이 이국적 외모가 돋보이는 아들 조슈아와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공개된 조슈아는 문숙을 닮은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한 이국적인 외모를 갖춰 시선을 끌었다.
조슈아는 문숙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대해 "엄마와는 지난번에 유럽여행을 했지만 한국여행은 처음이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문숙은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 '삼포 가는 길'에 출연했고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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