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나훈아 아내 정수경, 32년만에 입 열었다 "이혼 소송 전말은..."


입력 2014.03.14 16:00 수정 2014.03.14 16:00        부수정 기자
MBC '리얼스토리 눈' 나훈아 정수경 ⓒ MBC

국민 트로트 가수 나훈아의 부인 정수경 씨가 방송에 출연해 이혼 소송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4일 MBC 측은 정씨가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나훈아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숨겨진 부부의 속 이야기를 고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정씨는 1985년 당대 최고 톱스타였던 나훈아와 결혼했지만 2010년 돌연 이혼 소송을 벌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내 정씨는 2007년 이후 나훈아와 지속적인 연락을 하지 못했다. 3년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혼인관계는 유지했지만 다섯 통의 편지 외에는 나훈아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현재 1남 1녀의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정씨는 나훈아와 만나 대화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은 2008년 악성루머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모습을 감춘 나훈아가 3심에 걸친 이혼 소송에서 결혼 관계를 유지할 것을 주장한 이유도 파헤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이혼 소송 관련 법의 차이점도 짚어본다.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