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장소가 공개된 가운데, 엑스트라 모집공고가 나돌아 화제가 됐다. 그러나 해당 엑스트라 모집공고는 가짜로 밝혀졌다.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된 모집공고문에는 “재난을 당한 시민들 120명. 지속적으로 달리는 것이 가능하며, 놀란 표정. 자연스럽게 넘어지는 연기 가능한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사항이 명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엑스트라 모집공고를 낸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장소와 날짜, 그리고 도로 통제 계획 등을 공개했다.
‘어벤져스 2’는 마포대교, 월드컵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등에서 촬영된다. 30일 마포대교(06시~17시30분, 양방향 전면통제)를 시작으로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06시~18시, 양방향 전면통제), 5일 청담대교 북단램프(04시30분~17시30분, 1~2개 차로 전면 통제), 6일 강남대로(04시30분~12시, 강남역사거리→교보타워 사거리 방향 전면통제), 7일~9일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06시~18시, 양방향 전면통제)등에서 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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