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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식욕을 깨우는 '피시앤드칩스'란?


입력 2014.03.21 15:10 수정 2014.03.21 15:10        스팟뉴스팀

흰 살 생선과 감자 튀김의 환상조합, 고소한 맛 '일품'

'피시앤드칩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데일리안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영국의 전통 음식 ‘피시앤드칩스’(Fish and Chips)가 화제다.

피시앤드칩스는 썰은 감자와 반죽한 생선을 튀겨 만든 음식으로, 오래 전 길거리 음식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영국의 술집에서 술안주로 발전했고 최근에는 해외의 많은 식당에서 고급 요리로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대구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자미 등 흰 살 생선들도 자주 쓰인다.

영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식초나 소금을 곁들여 먹기도 하고 스테이크 요리에 이용되는 갈색의 HP 소스를 찍어 먹기도 한다. 또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는 마요네즈를 이용해 만든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흔히 피시앤드칩스는 맥주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튀김류는 알코올의 분해를 방해하고 지방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맥주와 궁합이 좋지 않다.

피시앤드칩스와 비슷한 음식으로는 독일의 바크피쉬(Backfisch)나 네덜란드의 키벨링(Kibbeling), 벨기에의 물프리트(Moules-frites)가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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