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봄동 이젠 안녕~ 이번엔 'OO떡'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10 09:02  수정 2026.03.10 09:02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이어 방송인 강호동이 방송에서 먹었던 '봄동 비빔밥' 직접 만들어 먹는 콘텐츠가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식 디저트 '버터떡'이 또 다른 먹거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SNS에는 버터떡을 직접 만들어 먹는 레시피 영상과 디저트 카페 방문 후기 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SNS 갈무리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 디저트 '황요녠가오'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찹쌀처럼 쫀득한 '겉바속쫀' 식감이 특징이다.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버터 50g을 녹인 뒤 우유 200g를 넣고 잘 섞어준다. 이때 너무 뜨겁지 않도록 미지근하게 데운다는 느낌으로 섞는 것이 좋다. 믹싱볼에 계란 1개를 넣고 설탕 50g과 소금 1g, 바닐라익스트랙(또는 바닐라액)을 넣어 함께 섞는다. 이후 계란물에 준비된 우유버터를 조금씩 넣어가며 골고루 섞어주면 기본 반죽 준비가 끝난다.


이어 건식 찹쌀가루 150g과 타피오카전분 20g을 체에 내려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섞어준다. 반죽은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의 농도가 적당하며, 만약 되직하다면 우유를 조금 더 추가해 농도를 맞추면 된다. 마지막으로 빵틀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준 뒤 반죽을 부어준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약 30분 구워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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