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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클래식 유망주 발굴 위한 '신한음악상' 개최


입력 2014.03.31 13:30 수정 2014.03.31 13:30        목용재 기자

"세계무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 전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국내 클래식계의 젊은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제6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2009년부터 순수 클래식 국내파 유망주를 발굴, 지원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던 행사를 이번에는 참가자들의 입시부담을 줄이기 위해 5월로 시기를 변경했다.

신한음악상은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1996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피아노·성악·바이올린·첼로 등 총 4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자들은 내달 1일부터 5월 2일까지 신한음악상 홈페이지(www.shinhanmusic.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예선과 본선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교수진 20여 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600만 원(4년간 매년 400만원 씩 지급)과 함께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총 2회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등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제정한 음악상인 신한음악상이 세계무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제6회 신한음악상에도 미래 클래식 거장의 꿈을 펼쳐나갈 많은 유망주들이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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