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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시청률, 소폭 상승 25.5% 독보적 1위…'신의 선물'은?


입력 2014.04.09 11:10 수정 2014.04.09 11:10        문대현 인턴기자
기황후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_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캡처

'기황후'가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기황후'는 지난 방송 분보다 1.2%가 상승한 2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이 왕유(주진모)가 유배를 가던 중 당기세(김정현)일행에게 공격을 당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탈탈(진이한)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는 2.7%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쓸쓸히 퇴장했고 SBS '신의 선물-14일'은 8.9%로 2위를 차지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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