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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란제리 화보, 추가컷…"지나도 울고갈 판"


입력 2014.04.09 22:24 수정 2014.04.10 09:58        김명신 기자
예원 속옷 화보 ⓒ 예스

쥬얼리 예원의 속옷 화보가 화제다.

이너웨어 브랜드 예스는 9일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며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예원은 화이트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친 모습으로 속옷을 입은 사이로 글래머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섹시한 육감돌로 변신한 예원은 귀엽고 앳된 얼굴에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진정한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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