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재난시 매뉴얼은 많지만 통합관리 못해"
부처간 정보를 통합하고 통제하는 실제 '본부' 부재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중인 해난구조대원들이 수색을 위해 잠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수면아래로 사라진 '세월호'에 리프트빽(공기주머니)이 설치된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4일째인 19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3일째인 18일 오후 실종자 268명이 생사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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