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 비판세력 '선장 희생양' 주장…'비정규직 문제' 부각도
세월호 침몰에 대해 이준석 선장보다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식으로 '선장 옹호론'을 펴는 여론들이 오히려 실종자 가족은 물론 희생자 유족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사진은 이준석 선장 ⓒ연합뉴스
| 세월호 참사 특별취재반 |
| 이충재 기자 김수정 기자 백지현 기자 |
| 조성완 기자 윤정선 기자 |
| 사진 박항구 기자 홍효식 기자 |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부근에 붙어 있는 정부의 책임을 묻는 대자보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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