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철수의 변 "실력 인증할 기회였다"
결국 다이빙벨 입수장면 보이기위한 '쇼'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 투입 테스트를 위해 잠수사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잠수사들이 다이빙벨 투입 테스트를 위해 오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2주째인 29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에서 조류가 거세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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