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허리 사이로 드러난 11자 복근 '더 탄탄'
가수 보아가 군살없는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트레이닝 화보 촬영에 나섰다.
무엇보다 허리 사이로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이 눈길을 모았다.
보아는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에서 댄스장면을 촬영하면서 몸매가 더 탄탄해진 것으로 알렸다.
여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스포르티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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