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샤크 파격 올누드 화보 "중요 부위 절묘하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연인 이리나 샤크의 매력 화보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잡지 ‘보그’ 스페인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이리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6월호 표지로 올누드 화보. 호날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이리나 뒤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중요 부위를 절묘하게 가린 모습이 섹시를 넘어 관능적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올누드 호날두를 유혹하는 샤크의 농염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샤크와 호날두는 지난 2010년 5월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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