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산림청과 평택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5.22 09:42  수정 2014.05.22 09:44

50여명 참여해 100그루 묘목 심어

현대리바트는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현대리바트 숲'을 찾아 지구온난화를 막는 '탄소중립의 숲'가꾸기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산림청의 '탄소 중립의 숲 프로그램'에 최초 시범 사업자로 참여해 평택시 청북면에 총면적 13ha, 5000그루의 묘목을 심는 등 지난 2009년부터 숲 가꾸기에 힘써 왔다.

이번 식목행사는 김화응 대표를 비롯한 현대리바트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100여 그루의 묘목을 추가로 심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조림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현대리바트는 '탄소중립의 숲'가꾸기와 함께 2008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희망을 심는 나무 에코트리'캠페인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하고 최우수 등급 E0목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가구 개발을 통해 유해물질 발생량을 제로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더 나아가 가구를 제조하고 운송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상쇄 하겠다"며 "이번 탄소 중립의 숲가꾸기 행사에 담겨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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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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