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류현진 강렬한 복귀전, 다저스 선발진 완성”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5.22 13:37  수정 2014.05.22 13:40

뉴욕 메츠전 6이닝 2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4승

커쇼-그레인키-하렌-베켓과 함께 ML 최강 선발

류현진이 복귀함에 따라 다저스는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 ⓒ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복귀한 류현진(27·LA 다저스)에게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 2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4승째를 낚았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00으로 유지한데 이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8개(4월 12일 애리조나전)에서 9개로 늘렸다.

경기후 mlb.com은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6이닝동안 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의 실점은 6회에 에릭 캠벨에게 맞은 2점 홈런이 전부였다”며 “다만 원정 무실점 행진은 33이닝에서 멈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이 돌아옴에 따라 잭 그래인키, 댄 하렌, 조시 베켓까지 메이저리그서 가장 강력한 선발을 완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선제 솔로 홈런, 그리고 6회 터진 야시엘 푸이그와 헨리 라미레즈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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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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